시마이 후속작, Romro 스레 25편
원 스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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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T64XQ4hlgT 25/10/07 22:35:00
【어그로가 왔을 때에 대해】
스레주의 멘탈적으로는 노 대미지입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거친 말을 쓰며 반론하기보단 신고를 하거나, 무시하고 피난소를 세워주시는 편이 도움이 되니까요.
동서고금, 화내는 것보다도 다 함께 웃는 편이 더 즐거우므로 또 스레주가 자고 있을 것 같은 때에 나오더라도 화내지 말아주시고, 묻힐 것 같으면 임시 스레를 세워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고 기쁠 겁니다.
의외로 노멀 엔딩이 대부분이고, 한 개 위험한 게 있으려나 정도니까, 실제론 그렇게까지 배드가 아니에요… 키보토스 기준이면 잘 모르겠어.
여러분의 감상이나 고찰, 아비규환이 그야말로 처음 보는 게임 실황의 댓글창을 보고 있는 감각이라 무척 즐겁습니다. 격려가 됩니다.
느긋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게임 내용과 전작인 【시마이】의 연결점은 똑같은 모모이가 만들었다는 것 뿐이므로 안심해주세요.
짧은 줄거리
리디에게서 모자를 받았다
왠지 엔트룽이 위험하다
낙루의 목적을 점점 알 수 없게 된다

2 ◆PhT64XQ4hlgT 25/10/07 22:37:33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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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스레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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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익명 25/10/07 22:38:59
채움
4 ◆PhT64XQ4hlgT 25/10/07 22:39:06
↑에서 터졌을 때 세워주신 대기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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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 분에 의한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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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roスレ目次(ネタバレ注意) | Writening
スレを読み返す時に「何スレ目まで遡ればいいっけ」ってよくなるので自分用に作りました 最新スレまで読んで無い人はタイトルにあるように重大なネタバレがあるので注意です 1.オープ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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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 25/10/07 22:39:19
세운 거 수고
6 익명 25/10/07 22:41:03
세운 거 수고
7 익명 25/10/07 22:42:29
수고입니다!
진짜로 목적을 모르겠다고나 할까… 비의 정보 출처 같은 것도 찾아야 하게 됐는데, 다음 리디 루트의 어느 선택지에서라면 뭔가 붙잡을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
8 익명 25/10/07 22:45:01
수고수고… 애초에 그 돔의 상태나 낙루네가 어떻게 됬는지도 애매하지
9 익명 25/10/07 22:47:05
일단 10까지〜
10 익명 25/10/07 22:51:22
10
11 익명 25/10/08 05:41:35
보수
12 익명 25/10/08 11:12:29
보수
13 익명 25/10/08 16:35:58
그 돔이 방주라고 생각했었는데 설마 판도라의 상자였을 줄이야・・・ 이 리하쿠의 눈으(생략
14 익명 25/10/08 21:30:56
>>13
판도라의 상자는 희망이 들어있으니까 아직 괜찮은 편이야
단순 야미나베라면 희망이고 뭐고 없단 말이지
15 익명 25/10/08 22:04:49
두근두근
16 익명 25/10/08 22:49:49
>>14
낙루네와 공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미래가 들어있을 수도 있잖아・・・
17 익명 25/10/08 23:29:11
낙루나 돔의 목적을 생각해보지만 모르겠는 네루와 애들은, 잠시 이것저것 의견을 교환해보긴 하나 무엇 하나 딱 느낌이 오는 게 없다.
「……일단, 일단 엔딩 이대로 재생해 볼까? 전과 똑같이 루트에 따른 변화가 일어났을 지도 모르니까」
「지도, 가 아니라 확정으로 일어났겠지요… 아무래도 엔트룽이 저렇게 된 이상, 적어도 검은 도마뱀붙이 로봇의 묘는 세울 수 없을 것 같으니까요」
「아ー… 그러고보니 그렇네…… 그밖에는 리디라던가… 심지어 신부도 그렇겠지이」
「저렇게 끝났으니, 낙루네도 어떨까요」
이번엔 신부 루트에서 리디의 루트로 바꾼 만큼 1회차나 2회차 이상으로 캐릭터들의 변화가 크다.
이건 저번보다도 엔딩에 변화가 일어나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며 네루는 머리를 싸매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리도 어떻게든 끔찍한 변화가 추가되는 일은 없도록 빌면서 정지시켜뒀던 게임을 재개했다.
일단, 곡조 등에 변화는 없다. 지금은 아직 알 수 있는 건 그것 뿐이지만, 아카네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18 익명 25/10/08 23:36:50
>>16
그런 희망이라면 없어. 그 녀석이라면 지금 휴가 끊고 슈트럴에 가 있어
19 익명 25/10/09 06:00:15
보수
20 익명 25/10/09 09:13:39
아카네, 그거 플래그 세운 거 아니야?
21 익명 25/10/09 16:48:20
보수
22 익명 25/10/09 23:26:28
보수
23 익명 25/10/10 07:06:07
보수
24 익명 25/10/10 14:11:31
보수
25 익명 25/10/10 17:18:50
보수
26 보수 25/10/10 22:11:11
그렇게 보고 있으니, 여태까지처럼 케이피 신부부터 엔딩 카드 같은 연출이 시작되는데, 1회차와 똑같이 마리아를 쓰다듬는 모습으로 끝난다. 2회차와 달리 큰 상처도 입지 않았고 마리아도 부서지지 않았으니 당연할 지도 모르겠지만… 1회차와는 달리 아리스와의 대화가 없는 이상 그 내심이 어떨지는 모른다.
「다음은 분명… 도마뱀붙이지?」
「바로 나오네요……」
기억이 정확하다면 그렇지만, 이미 꽤나 불안하다. 애도를 하지 못 했다는, 그 단 하나의 차이로 마음가짐에 확실한 차이가 있다.
그렇게 각오를 다지면서 보고 있으니, 아이를 도망치게 하기 위해 총을 드는 그림 뒤에 나온 건 그 보안관 배지였는데……
「……누, 누구야? 이 손은?」
「꽤나 나이 든 분의 손인 것 같은데요」
「처음에 아리스가 배지를 전해준 여성과는 명백히 달라……」
어째선지 그 보안관 배지는, 누군가에게 쥐어져있는 구도다. 새하얀 배경인줄 알았지만 희미한 주름 같은 음영이 있는 걸 볼 때 시트 위일 지도 모른다.
아이 뿐만 아니라, 누군가 고령인 듯한 인물과의 관계도 있었다는 걸까? 적어도 유품일 배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평범한 아는 사이는 아닐 것이다.
27 익명 25/10/11 07:04:18
수수께끼가 수수께끼를 부르고 있네에…
28 익명 25/10/11 07:42:21
인격의 베이스가 된 사람 같은 느낌?
29 익명 25/10/11 08:34:22
>>26
있잖아, 이 "고령의 노인" 말인데, 지금 머릿속에 최악의 예상이 떠오르고 있단 말이지. 게다가 도마뱀붙이는 그 마을의 보안관이었어
그래서 말야, 그 도마뱀붙이의 사고랄까 행동 패턴은 어디에서 온 걸까? 싶었단 말이지. 아무리 AI라고는 하도 저 마을에 혼자 있진 않았을 테니까 누군가의 움직임을 보고 그걸 투영한 거 아닐까 싶어 그래서 말야. 이 노인은 어쩌면…
30 익명 25/10/11 15:35:32
⭐︎
31 익명 25/10/11 20:58:44
보수
32 익명 25/10/11 23:00:09
조금 불안하겠다 싶어서 보수
33 익명 25/10/12 07:12:02
보수
34 익명 25/10/12 12:55:12
조금 빠른 보수
35 익명 25/10/12 19:43:05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에・・・(보수 겸)
36 익명 25/10/12 23:01:19
검은 도마뱀붙이 대한 새로운 정보가 나와서 네루 일행이 고찰하자 생각하던 때에, 엔딩 BGM이 이어지고 있는데 화면이 갑자기 새까맣게 되고 만다.
「어라, 망가졌나요?」
「아니, 그럴 리가……」
조금 당황한 네루였지만, 그 다음엔 딱 하고 1, 2회차와 똑같이 래틀의 그림이 나왔다. 하지만 보통 3장 나와야 했을 그림은 2장 뿐이었고… 맨 처음에 나와야 했을 래틀의 기체로서의 모습 그림이 안 나왔다는 걸 깨달았다.
「음ー?」
「……아아, 그런… 그렇구나」
고개를 갸웃거리는 카린 옆에서 표정이 쓱 바뀌며 안경 위치를 고치는 아카네에게 네루가 말을 걸었다.
「뭔데?」
「아뇨, 그게…… 아마도 알았지만… 확신을 얻고 싶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냉정하지만, 왠지 지쳤다고도 받아들일 수 있는 목소리라 억지로 물을 수 없다.
하지만 분명 변변치 않은 거겠지, 끔찍하네. 네루는 한 번은 물으려던 태도를 취하고 만 몇 초 전의 자신에게 불만을 말하고 싶어졌다.
37 익명 25/10/12 23:09:55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38 익명 25/10/13 05:25:19
보수
39 익명 25/10/13 10:43:53
보수
40 익명 25/10/13 15:23:17
보수
41 익명 25/10/13 20:09:33
아아…… 검은 액체에 잠긴 현재가 비춰지고 있는 거구나……
42 익명 25/10/13 22:11:05
소멸했다거나? 어찌 됐건, 변변한 말로를 걸어갔을 게 틀림 없어보여. 절망이이이이
43 익명 25/10/13 23:53:31
아아, 래틀은 검은 비 안에 잠겨있으니까 화면이 새까만 거구나・・・.
확실히 갑자기 새까맣게 되면 망가졌구나 같은 걸 생각하겠지이.
44 익명 25/10/14 07:04:34
……모포 주세요.
45 익명 25/10/14 13:19:38
보수
46 익명 25/10/14 19:11:26
보수
47 익명 25/10/14 20:11:21
끔찍한 짓을 하고 있네
48 익명 25/10/14 22:31:50
아카네의 말이 신경쓰이지 않는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보고 있으니, 이번엔 리디 차례이다.
어디, 이번엔 리디 루트를 했으니까 뭔가 변화는…… 하며 보고 있으니 맨 처음과 2장째 카드는 변함 없이 그녀의 불온한 과거를 암시하고 있던 것 같은 전기톱이나 화염이다.
「뭐어, 이 부근은 신부도 변하지 않는 느낌이니까… 문제는…… 오」
그렇게 네루의 말과 함께 나온 3번째 그림. 의자에 기대어 서류를 보고 있는 것은 변함없다. 하지만 아리스에게 주었기 때문인지 그 모습에 군모는 없었다.
무엇보다 진지했던 표정은 꽤나 온화하게 되어 있다. 그 표정은 뷔크, 슈트럴의 리더라기보단 리디라는 한 사람의 인물의 것인 모양이다.
「명백하게 바뀌는 건 없어도, 결코 변화가 없는 건 아니다라는 느낌이네요」
토키의 말에 카린은 고개를 끄덕였다. 저격수로서는 냉정하며 진지한 그녀이지만, 여기 있는 멤버들 중에선 네루 다음 정도로 정서를 휘둘리고 있을 지도 모르기에 그 반응은 솔직한 것이다.
49 익명 25/10/14 23:06:48
>>48
리디 누님… 너무 불쌍하다
50 익명 25/10/15 06:59:44
보수
51 익명 25/10/15 14:53:16
이걸로 낙루도 새까맸을 경우엔, 있잖아…
52 익명 25/10/15 21:27:07
보수
53 익명 25/10/15 22:55:21
>>48
왠지 이 엔딩을 보고 있으면 지금 현재는 아리스(주인공)에 의해 꽤나 변하거나 했지만, 어떻게 해도 과거는 바꿀 수 없단 느낌이 들어서…… 나는 힘들어. 버틸 수가 없어
54 익명 25/10/16 07:05:10
보수
55 익명 25/10/16 14:15:55
낮 보수
56 익명 25/10/16 16:15:53
9까지 읽고 있었는데 이 스레, 현재 진행중이었구나...
스레주의 담력 무섭다...
57 익명 25/10/16 19:35:55
보수
58 익명 25/10/16 22:40:27
그렇게 리디의 희미하면서도 확실한 변화를 보고 있으니, 기억이 맞다면 다음은 [낙루] 차례다.
낙루 또한 이번엔 아리스네와의 결전이 없었다거나 공투하거나 하며 변화가 컸던 캐릭터일 텐데, 대체 어떻게 됐을까…… 불안을 닦아낼 수 없지만 네루와 애들이 지켜보고 있으니……
「이건……」
「래틀, 과 똑같네?」
새까만 화면…… 아까 전 래틀 일이 없었더라면 똑같이 당황했겠지만, 아무래도 2번째이므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그렇게 이전과 변함 없는 2장째, 3장째를 보고 나서 네루는 아카네에게 얼굴을 향한다.
「그래서, 낙루도 그랬는데… 뭔가 알겠어?」
「ㄴ, 네…… 뭐어… 가능성, 에 불과합니다만……」
어색한 듯 아카네는 안경을 고쳐 쓴다. 온화한 말투를 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그 행동이나 성격은 솔직한 아카네치고는 말을 더듬고 있다. 다들 똑같이 생각했겠지. 네루만큼은 아니지만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뭔데… 그렇게 위험한 거냐?」
「…네. 아마도지만 이 루트에서의 낙루네들… 래틀도 포함해서지만…… 그, 아마, 이젠…」
「………그건, 돔 안과 관계 있는 느낌이냐?」
무언가를 말하지는 않는다. 만…… 몹시 무거운 분위기를 두르며 아카네가 고개를 끄덕였다.
59 익명 25/10/16 23:14:56
에ー 그러니까, 즉 「비」는 기생형의 유체 겸 배양액이고, 낙루 군 일행은 외부로부터 오는 「비」를 막기 위해 세운 돔으로 엔트룽을 뒤덮고 말았으니까 도망칠 수가 없어서, 마구 증식한 기생형에게 돔 안쪽에서부터 짓눌려버려서, 그 후 기생해서 부피가 부풀어오른 것으로 돔 안의 압력을 버틸 수가 없게 되어 일부가 붕괴, 돔 표면도 뒤덮고 말았다는 해석을 하면 되는 건가(바싹 마른 찹쌀떡)
60 익명 25/10/17 04:57:34
우와, 잔인해라
61 익명 25/10/17 08:46:11
아침 보수
62 익명 25/10/17 16:04:40
보수
63 익명 25/10/17 19:17:41
보수
64 익명 25/10/17 22:26:59
>>59
어떠려나…… 그렇다 치면 리디(발사대 제작자)가 좀 더 비의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여태까지 동안에 얘기해도 됬을 것 같은데…… 라이브라의 AI에겐 위험한 거니까…
65 익명 25/10/17 22:44:42
자기 전의 보수
66 익명 25/10/18 00:27:27
>>64
어딘가에서 「비」는 AI의 것에도 영향이 있다는 게 판명되었습니다ー라는 대화가 끼워져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리디 누님은 「비」 만들었다는 명언이 없었던 것 같으니 정보가 없어도 그렇게까지 부자연스럽지는 않은 것 같아
67 익명 25/10/18 05:39:18
보수
68 익명 25/10/18 10:32:04
보수
69 익명 25/10/18 14:42:46
빠르게 낮 보수
70 익명 25/10/18 21:13:36
보수
71 익명 25/10/18 22:35:49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72 익명 25/10/18 22:38:56
「여태까지, 래틀이나 낙루를 쓰러뜨리거나 해도 엔딩에서는 관계 없이 낙루네의 기체가 나왔을 텐데 일부러 새까만 화면…… 이건 명백하게 이상해요」
턱에 손을 얹으며 얘기하는 아카네의 말에는 확실한 설득력이 있다.
「그렇다면 확실히 무언가의 암시이고…… 이 루트에서의 최후를 볼 때…」
「……그렇구만.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래틀도 낙루도 저 검은 비로 가득 찬 돔 안이라는 거지」
「힉……」
토키가 가냘픈 비명 같은 소리를 낸 것 같은데, 이 가능성은 높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수수께끼가 많은 결말이다.
「에, 에? …어째서…??」
카린이 몹시 곤란해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낙루네가 세웠던 돔이 붕괴 직전까지 비를 내포하고 있게 된 이유도, 거기에 낙루네가 잠겨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서도 모르는 게 너무 많다.
73 익명 25/10/19 07:19:14
찹쌀떡 나우
74 익명 25/10/19 13:56:28
보수
75 익명 25/10/19 21:22:39
보수
76 익명 25/10/19 22:15:33
낙루가 그 상황에 관해 이미 정해져있었던 건지, 아니면「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에 따라 꽤나 어둠의 방향성이 변하지 않냐?
만약 전자라면 이번 회차 낙루는 래틀이나 다른 부하들을 휘말리게 한 집단 무○ 자살일 가능성이 있단 건데……
77 익명 25/10/20 07:04:05
보수
78 익명 25/10/20 09:49:29
보수
79 익명 25/10/20 14:04:18
보수
80 익명 25/10/20 20:49:52
아무나 핫 코코아를 주라……… 떨림이 멈추질 않아………………
81 익명 25/10/20 21:49:45
>>80
알겠어!!!(핫 코코아에 「비」를 추가하며)
자, 여기!!!(「비」가 들어간 핫 코코아를 넘겨준다)
82 익명 25/10/20 22:33:53
카린은 무서운 고찰을 하고 있는 아카네에게 딱 달라붙어있는 것을 이제와서 후회하고 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그것에 동조하고 있는 네루와, 경이적인 날카로운 감으로 이야기의 다양한 부분의 핵심에 닿아있을 것 같은 아스나… 당연하게도 문자 그대로 「전부 알고 있을」 유즈 쪽으로도 도망칠 수 없으므로, 카린은 소거법으로 토키 쪽으로 피난했다.
「어라…… 카린 선배, 같이 감자칩 드실래요? 콘소메 맛 드십니까?」
「먹을래……」
아까 전까지 쿠키나 초콜릿을 집어먹고 있었으므로 오히려 소금기가 필요할 정도다. 카린은 내밀어진 봉투에서 감자칩을 하나 집어 입에 넣는다.
상상대로의 맛이 나고 있을 텐데, 몇 할 정도 더 짜게 느껴지는 건 어째서일까…
그런 카린의 속마음을 깨달은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네루 뿐만 아니라 다른 C&C 선배들을 호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토키는, 자기한테 선배가 다가와줬다는 사실이 조금 기뻤기에 오히려 아주 조금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감자칩이라면 홍차보다 이쪽이 더 잘 맞아요」
「고, 고마워…」
그렇다곤 해도 게임 내용이 앞으로도 지옥이라는 사실을 알았기에, 카린의 컵에 콜라도 따라줘서 적어도 그걸 다 마실 때까지는 가까이 있어줬으면 한다고 생각했다.
83 익명 25/10/21 01:43:14
이거 있잖아… 『시마이』 쪽에선 트루 엔딩밖에 구원받지 못했었잖아
그것과 똑같이 이쪽에서도 특정 루트가 아니면 명확한 구원이 존재하지 않는다던가 그래?
윽, 가능성을 생각했더니 정신이…(찹쌀떡이 늘어나는 소리)
84 익명 25/10/21 08:02:38
아침 보수
85 익명 25/10/21 09:17:28
군의 존재가 암시되어 있는데 전혀 나오지 않는 게 신경 쓰이네에
군사 학교가 있는 이상 정규군도 존재할 텐데, 뭘 상대하는 어떤 군대인 건지 묘사가 전혀 없어
용병과 군은 전투 규모가 다르니까 안 엮인다고 말하면 그만이지만, 명백하게 위험한 걸 끌어안고 거점을 구축하는 낙루네가 완전히 방치된 건……
방치되지 않았다면 돔이 잠기는 걸까……?
86 익명 25/10/21 16:56:18
>>85
군 자체는 있지만, 네임드인 신부가 개인적으로 지키거나 하는 마을이나, 명백하게 기술력이 있고 아리스가 오기 전부터 어느 정도의 은밀이나 전투(시설 습격)가 가능했던 것 같은 뷔크 세력이면 애초에 자기 방어가 가능하니까 필요 없을 지도 모르니까, 그런 영웅이 없는 마을에는 어느 정도 배치되어 있을 거라 믿고 싶네……
단지, 몇 명이 신부의 딸과 비슷한 말로를 걷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87 익명 25/10/21 17:46:33
보수
88 익명 25/10/21 21:30:29
>>85
그치만 생각해보면 이 세계의 군은 정규군일까.
사실 한 번 괴멸 or 해체되었다 같은 경우도 있을 듯. 애초에 안드로이드의 강제 징병을 한 건 정부라 해도 지휘 계통은 군일 테고.
아리스 같이 AI를 가족 삼던 사람이나 은사였던 사람도 많이 있을 거야.
폭파 기술이 있었단 걸 가르쳐준 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AI 반역이 있는 시점에서 인간 세력도 중간에 상당히 큰 소란이 있었을 거야.(AI 반역이 일어난 건 누구 때문이냐 라는 이유로)
정부 vs 민병(테러리스트) vs AI 세력 같은 게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을 듯.
89 익명 25/10/21 22:31:17
>>88
그 때의 사상이라는 말투면 안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사고 방식의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았기에 리디네처럼 신체의 사이보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아이노코나, 이런저런 이유는 있지만 AI를 거부하고 있는 신부 씨나 그 마을 사람들 같은 다양한 사람이 혼재해있는 대륙이 되었다는 느낌이지…… 전쟁 관계 없이 제법 혼돈스럽달까…
90 익명 25/10/22 02:29:34
따, 따라잡고 말았다…….
여기서부턴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을 떨면서 기다릴 수밖에 없는 거군요.
그런데 이번 엔드롤에선 새롭게 cv가 밝혀지거나 하는 걸까
91 익명 25/10/22 09:13:28
아침 보수
92 익명 25/10/22 12:59:26
보수
93 익명 25/10/22 19:47:26
보수
94 익명 25/10/22 20:41:13
낙루라던지? 려나?
95 익명 25/10/22 22:45:19
그 후의 AI의 일러스트에 딱히 변화는 없었다. 되려 1회차같은, 노이즈 화면에 누군가가 벽을 두드리는 그런 연출의 호러 요소도 없다.
안심했지만, 스토리 전체가 불온하다고나 할까, 드디어 [비]가 내린 루트라곤 생각치도 못할 정도로는 아무 일도 없어서 맥이 빠진다고 느끼고 만다.
「cv가 새롭게 나오지도 않았지?」
「그렇네요……」
「아, 엔딩명 나왔어」
그렇게 아스나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에는 [ED. spill over]라고 나와 있었다.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수학과 비교하면 영어는 가능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카린이 입을 연다.
「뭐였더라…… 액체 같은 게 넘쳐흐르는 때 같은 거, 맞지?」
「네, 맞아요… 즉」
역시 그 후, 돔은 붕괴되는 거겠지. 하지만 그 외에는 너무 모르겠는 점이 많은 루트였다는 것이 네루의 감상이었다.
96 익명 25/10/22 23:24:11
나무삼
97 익명 25/10/23 06:48:37
보수
98 익명 25/10/23 13:32:10
낮 보수
99 익명 25/10/23 21:15:15
밤 보수
100 익명 25/10/23 22:25:45
왠지 (낙루 관계나 비에 관해) 수상하다 싶은 캐릭은 없지 않지만, 확증은 없지… 진짜로 「시마이」랑 똑같이 트루 루트가 있다면 보고 싶다
그리고 깔끔하게 찹쌀떡이 되고 싶다
101 익명 25/10/24 07:04:41
보수
102 익명 25/10/24 10:52:55
Youtube를 통해 알고, 따라잡았습니다만 아직 완결 안 됬네!?
농축된 아름다운 우울함, 흩뿌려지는 복선.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밤밖에 못 잡니다
구원, 구원은 아직인가요…
좌현, 우현의 모티브 무기의 제멋대로인 망상을 해 두겠습니다
좌현 << 기다리고 있어. 금방 그쪽으로 갈 테니까. >>
우현 << 정확한 사격은 실력이 전부가 아니다. 반쪽이 없어져버리지 않게끔, 오직 그 마음 하나로. >>
언젠가 양손에 들면 버프가 붙거나 하지 않으려나아… 계속 함께 있게 해주고 싶어
그건 그렇고 찹쌀떡이 되고 오겠습니다
103 익명 25/10/24 13:40:00
>>102
좌현, 우현 모티브 무기가 양손으로 들면 버프가 안 걸리는 건, 무기끼리 공명하고 있는 게 아니라, 무기와 좌현 혹은 우현이 공명하고 있(할 수 있?)으니까, 아리스가 들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ー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어 좌현, 우현에게 버프가 들어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말이 이상한가? 의미불명한 소릴 적었다면 죄송합니다.)
104 익명 25/10/24 17:18:42
보수
105 익명 25/10/24 22:39:07
보수
106 익명 25/10/24 22:41:54
그렇다곤 해도 드디어 도달한 3회차 엔딩. 네루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매 회차마다, 어느 정도는 똑같은 기반의 이야기임에도 다른 곳을 쌔게 얻어맞는 듯한 얘기가 나와서 평소 임무와는 또 다른 피로가 생긴다.
휴식도 그렇지만, 정보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 일단 기억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라도 입을 연다.
「저번 엔딩명은… 뭐였더라?」
「그러니까, 분명… [wish you happiness]였네요. 1회차의 [Are you happy…?]하고 살짝 비슷한 느낌의……」
「그렇다면, 리디 씨의 또 하나의 다른 루트에선 지금 엔딩명과 비슷한 느낌이 되고 그러려나?」
아스나의 말에 글쎄?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C&C 멤버들. 그 중, 한 사람이 기운 없이 손을 들었다.
「저, 저기이…… 저, 슬슬 돌아가야 돼요… 게임개발부 애들이 걱정할 테니까요…」
유즈였다. 헉 하고 놀란 토키나 아카네가 시계를 보니, 확실히 제법 시간이 지나 있었다. 너무 긴 시간동안 이 부실에 구속… 아니, 연금하고 만 모양이다. 낯을 잘 가릴 텐데도 오히려 이렇게나 있어줬다는 게 의외이다.
107 익명 25/10/25 04:45:52
보수
108 익명 25/10/25 08:53:39
좋은 아침 보수
109 익명 25/10/25 14:51:52
보수
110 익명 25/10/25 17:25:33
얌전히 연금당했던 유즈 귀엽고 귀엽네…
그리고 아무나 같이 모포에 들어가줄 수 있을까… 엔딩명 보고 안 좋은 고찰을 하고 말아서…(흠뻑 젖은 찹쌀떡)
111 익명 25/10/25 18:35:10
『시마이』 스레를 통해 알고서 오늘 한꺼번에 읽어서 따라잡았어……!
신부 너무 멋져, 반할 것 같아
리디 누님의 과거 무겁지 않아……? 무겁지 않아……?
처음엔 로무로 멋져어어 이랬는데 회차 넘어가면서 정보가 모이기 시작하니 그럼 그 「로무로」는 뭐였어? 싶단 말이지…… 진짜로 라이브라의 AI는 뭘까……
그건 그렇고 슬슬 찹쌀떡이 되고 올게요……
112 익명 25/10/25 22:33:35
보수
113 익명 25/10/26 07:04:57
보수해야겠어
114 익명 25/10/26 14:42:06
보수
115 익명 25/10/26 16:38:01
보수
116 익명 25/10/26 16:45:50
>>110
나도 엔딩명 조사해보니 ”당신의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였어서 최악의 상상이 뇌에 떠오르고 말았단 말이지
이 ”당신”은 아마 리디 누님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리디 누님의 행복은 뭘까? 싶었더니 엄청난 게 머릿속을 지나갔어. 무심코 ”우와… 이런 걸 생각하고 만 내가 무섭다 너, 사람의 마음 너무 없잖아”라며 자기혐오에 빠질 정도로
117 익명 25/10/26 22:15:30
밤 보수
118 익명 25/10/26 23:02:40
뭘까. AI나 아리스랑 관계 있는 걸까
119 익명 25/10/27 07:04:42
보수
120 익명 25/10/27 07:05:22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121 익명 25/10/27 13:52:26
아무나 이 게임들을 실제로 만들어 주라!!(박진)
122 익명 25/10/27 19:45:45
보수
123 익명 25/10/27 20:12:50
>>121
??? 「응, 만들라고 할 거면 눈 앞에 있는 기계를 써서 스스로 만들어야 해」
124 익명 25/10/27 22:41:02
「오냐. 갑자기 여러모로 미안했다……」
「아, 아뇨… 깜짝 놀랐지만… 그, 유저의 리얼한 감상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리얼… 뭐어, 그렇네요…」
그걸 처음 보고 리액션을 억누르는 건 무리잖아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오려던 걸 아카네는 필사적으로 억누른다. 설령 아무리 위험한 얘기더라도 후배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은 틀림 없는 것이다.
「기념으로 이것저것 가지고 가도 괜찮아〜」
「아, 아와와…」
납치해 온 장본인인 아스나는 마치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 현재 미개봉이었던 과자를 계속해서 유즈에게 쥐여준다.
「내친김에 중간까지 데려다줘라. 되도록 사람을 만나지 않는 길로 말이야?」
「네에에!」
이 말만 들으면 오해를 살 것 같긴 하지만, 아마 자기를 배려하여 그렇게 판단했고, 그걸 쉽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감이 날카로운 아스나를 붙여준 거라고 이해한 유즈는 순순히 그 배려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125 익명 25/10/28 07:22:47
보수
126 익명 25/10/28 09:23:14
보수
127 익명 25/10/28 12:49:29
여태까지 나온 엔딩은
[Are you happy…?] 낙루(?)가 아리스 또는 플레이어들에게
[wish you happiness] 마리아가 신부에게
라는 느낌의 메시지 계열인 것 같은데, 이번엔 [spill over]라는 돔의 미래의 암시 같단 말이지…… 그렇다면 다음은 과거 암시거나, 아니면 또 다른 미래의 암시라는 느낌이 들어
128 익명 25/10/28 16:49:56
보수
129 익명 25/10/28 21:50:57
보수
130 익명 25/10/28 22:40:05
에, 그보다 이거 스레주가 계속 1에서 말하는 「딱 한 개 있는 위험한 엔딩」과는 다른… 거야?
이 이상으로 위험한 게 있다는 거야…?
131 익명 25/10/28 23:19:58
>>130
딱히 인류 멸망도, 주인공의 지인만 전멸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번엔 그저 낙루네가 「비」에 익사해서 녹았다는 것뿐이니 아마 다른 게 있을 거예요, 분명
이게 최악의 엔딩이라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서 좋을 것 같지만요(희망적 관측 계열 찹쌀떡)
132 익명 25/10/29 07:16:14
보수
133 익명 25/10/29 14:10:35
>>131
그런데 다시 읽어보니 코타모모를 보고 베리타스가 다운됬단 말이지
아직 래틀과 낙루 관련으로 대미지 클 것 같은 거 아직 안 나왔었지
즉 래틀과 낙루 관련의 위험한 게 남아있지, 이거
……생각하는 것도 무섭네……
134 익명 25/10/29 15:48:48
이제와서 눈치챈 건데, 보안관을 케이피 신부가 쏴버렸단 건 초조해했을 가능성이 있지 싶어.
저번 때에 래틀의 자폭 기능이 부활 같은 게 있었으니까, 맨몸인 상황에서 망가져가는 확장형 AI의 앞에 나가는 걸 보면 엄청 초조해하겠지.
135 익명 25/10/29 16:34:30
>>130 >>1
비교적 노멀 엔딩이 대부분 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아마 아니겠네요,,
136 익명 25/10/29 17:24:08
>>133
그러고보니…… 낙루의 CV 해방…… 아직이었지……?
137 익명 25/10/29 22:23:59
>>136
그러고보니 게임의 엔딩 시점에선 아직 해방되지 않았지…?? 에, 래틀은 분명 신부 루트에서 나왔었지? ……어라??
(그 루트에서 피폐해진 사람부터 cv 공개인 거 아닐까 라는 고찰을 떠올린다) ……잠깐만 기다려 봐. 낙루 씨를 이 이상 피폐하게 만드는 건 그만둬 주라고…!?
138 익명 25/10/29 23:08:39
>>137
알겠어!!! 주문대로 피폐는 적게 해 놨어!!!(우리 예상의 대각선 위 저 멀리로 날아가는 피폐) 이러는 게 여기 모모이야
각오를 다져! 각오는 행복(幸福)이라고!(소금 찹쌀떡에 모 신부 풍미를 곁들이며)
139 익명 25/10/29 23:20:17
>>138
각오는 찹쌀떡(大福)?(환시)
140 익명 25/10/29 23:21:57
아스나가 돌아올 때까지는 항례의 휴식 시간을 가지려는 네루 일행에게 배웅받으며, 유즈는 아스나와 함께 많은 과자들을 들고 복도를 걷는다.
「갑자기 데려와서 미안?」
「아, 아뇨…! 그, 꽤 즐거웠, 어요」
「그래? 그럼 또 와〜! 간식이랑 차 정도는 내어줄 수 있으니까!」
「감사합니다…」
함께 게임을 한 시간이 있기 때문인지 유즈 쪽도 처음보다는 부드러운 태도를 취할 수 있게 되었다. 애초에 밀레니엄 학생으로서 틀림 없는 강한 개성은 있으나, C&C 학생은 기본적으론 질서 측의 인간이니 게임개발부 이외의 문제아 학생을 상대하는 것보다는 유즈로서도 부담이 적었다.
「이야〜 모모이 쨩,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 이야기도 굉장하네〜 리더, 몇 번이나 소리 질렀다?」
「아하하…」
「저번 게임도 세미나의 유우카 등이 울었다고 들었고, 완전 인기 게임 됐지?」
「네, 그게… 그 땐 저희들이 못 움직이는 만큼 모모이가 열심히 해 줘서……」
아스나와 유즈라는 드문 콤비가 띄엄띄엄 얘기하면서 복도를 걷는다.
……의외로, 대화와 함께 발을 먼저 멈춘 건 아스나였다.
141 익명 25/10/30 06:20:03
뭐야, 아스나. 이번엔 뭘 눈치챈 거야?
142 익명 25/10/30 13:25:53
보수
143 익명 25/10/30 19:46:34
보수
144 익명 25/10/30 22:46:19
보수
145 익명 25/10/31 01:20:44
보수
146 익명 25/10/31 08:30:39
보수
147 익명 25/10/31 15:26:39
보수
148 익명 25/10/31 17:11:48
찹쌀떡이 늘어날 것 같은 예감,,,
149 익명 25/10/31 22:44:21
>>148
슬슬 가게를 열 수 있겠네요…
150 익명 25/11/01 00:23:41
>>149
이미 몇 군데 정도는 열렸어…
151 익명 25/11/01 08:35:26
보수
152 익명 25/11/01 15:48:36
>>150
밀레니엄에 2점포 처린 느낌인데, 스레주가 다음 작품을 한다 치면 다른 학원에도 새 점포가가가…
153 익명 25/11/01 22:21:58
보수
154 익명 25/11/01 22:37:34
>>152
라기보다 키보토스 전체에서 45% 정도 퍼진 모양이니……
155 익명 25/11/01 23:10:46
이런, 다른 한 쪽의 모모이 스레가 터졌네
156 익명 25/11/01 23:12:41
>>155
대기 스레 세울까?
157 익명 25/11/01 23:29:41
>>156
일단 대기할까
158 익명 25/11/02 00:15:48
뭘 눈치챈 걸까…
159 익명 25/11/02 01:46:11
결국 기생형은 뭐인 건지를 알 수 있는 걸까
그리고 리디 누님의 미션을 버티면 어떻게 되는 걸까
역시 레일건 1호기인가?
160 ◆PhT64XQ4hlgT 25/11/02 07:59:49
>>155
>>156
좋은 아침입니다. 스레주입니다
터뜨려서 죄송합니다. 만, 오늘내일은 바빠서 세우더라도 못 쓸 것 같으므로 느긋하게 이쪽을 보수하면서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61 무명 25/11/02 13:30:28
보수DA⭐︎
162 익명 25/11/02 14:19:37
>>155
여기 작가분은 또 하나 작품을 쓰고 있었나요? 읽어보고 싶으니 알고 있는 사람은 가르쳐줬으면 해요
163 익명 25/11/02 20:35:21
보수
164 익명 25/11/02 22:15:49
>>162
그쪽은 야한 이야기인데, 그래도 읽고 싶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라면(すみません此処でしたら)」으로 검색해보도록 해
165 익명 25/11/02 22:51:39
지금 하고 있는 건 이 3개일 걸요
기행 모모이(여기서만 조금 기행이 많은 모모이)
우울겜 모모이(이 스레)
미약 모모이(>>164)
그리고 과거 스레 중에 이거라던지 그 전작도 제가 좋아하는 거네요
https://bbs.animanch.com/board/4016945/
お願い先生…っ、もう、喋らないで…!!|あにまん掲示板
bbs.animanch.com
너무 탈선돼도 그러니까 이 얘기는 이쯤 하자
166 익명 25/11/02 23:11:11
>>165
안 그래도 이 스레의 높은 문장력이 놀라운데 세 개나 동시에 하고 있냐, 이 사람은!?
아무리 크툴루로 익숙해졌다곤 말했지만 너무 쩔지 않아!?
167 익명 25/11/03 07:57:46
보수
168 익명 25/11/03 10:44:55
드디어 따라잡았다… 뭐야 이거… 정말로 같은 인간인가요?(칭찬)
169 익명 25/11/03 10:47:42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170 익명 25/11/03 10:51:49
>>164
>>165
정보 감사함다! 이 사람, 기행 모모이도 쓰고 있었구나...!!
171 익명 25/11/03 10:53:27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172 익명 25/11/03 12:10:56
이 레스는 삭제되었습니다
173 익명 25/11/03 12:56:40
기행 모모이 궁금하니까 아무나 가르쳐주세요
174 익명 25/11/03 13:06:26
>>173
스레 검색란에서 여기서만 조금 기행이 많은 모모이(ここだけちょっと奇行が多いモモイ)라고 치면 나온다
175 익명 25/11/03 19:55:07
밤 보수
176 익명 25/11/03 23:02:48
보수
177 익명 25/11/04 06:51:47
보수
178 익명 25/11/04 07:48:39
보수!
179 익명 25/11/04 13:05:49
보수
180 익명 25/11/04 20:04:29
보수
181 익명 25/11/04 21:13:18
적어도 낙루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결말 같은 거… 있어 주라…
182 익명 25/11/04 22:27:29
「있지, 유즈 쨩…」
「? …ㄴ, 네… 왜 그러세요?」
방금 전까지의 쾌활한 모습의 아스나와는 완전히 다르게… 아니, 얼굴은 웃고 있지만, 눈썹은 쳐져 있고 어딘가 심각해 보였다.
「그게, 있잖아……」
말을 더듬는 아스나를 보고, 유즈는 설마 자신이 그 방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무슨 일을 저지른 건 아닐까 싶어 불쾌한 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솔직히, 실례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메이드 집단에서 보기에는 매너가 없는 일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사과해야 하나? 솔직히 이 분위기를 버틸 수 없다. 그렇게 유즈가 고개를 숙이려고 하던 때였다.
「그, 게임 말야…… 엔딩…」
「? …아, 로, Romro 말인가요?」
「응… 그거에서, 말야…… 그, 위험한 엔딩, 있지?」
「………」
그러자, 유즈의 표정이 쑥, 하고 빠져나갔다. 스포일러를 창작자로서 입이 찢어져도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하지만 침묵은 긍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확신을 얻은 듯한 아스나는 그대로 관자놀이를 눌렀다.
183 익명 25/11/04 22:37:26
말끝을 흐리는 방식이 심상치 않아 위험해(확신)
184 익명 25/11/04 23:02:24
어째서 찹쌀떡이 늘어나고 마는 건데?
185 익명 25/11/05 07:02:52
보수
186 익명 25/11/05 07:41:55
있잖아, 이런 생각이 드는데.
낙루네가 그 기생형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돔을 건설하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낙루네를 다 쓰러뜨려버리면 아무것도 모르는 채 엔트룽에 들어가서 반쯤 기계인 리디네가 쓰나미처럼 오는 기생형에 기생당해서 아리스랑 AI가 그걸 막는다… 즉 『쓰러뜨려야 한다』는 게 되니까, 그렇게 되면 아리스의 손으로 리디를… 이라는 게 되지 않아?(찹쌀떡)
아리스... 소중한 사람을 그 손으로 해치워야 하게 되는 거지...
187 익명 25/11/05 09:13:09
애초에 기생형의 기원은 어디서부터였더라?
188 익명 25/11/05 09:45:20
그 남동생한테서 아닐까(코 후비적
189 익명 25/11/05 09:56:06
루트 생각하고 남동생이라 적었지만
같은 가족 관련이라면 모친일 가능성도 있지……
살아있는 몸이라면 연령적으로 힘들 지도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몸이라면
190 익명 25/11/05 14:03:41
>>186
어이! 찹쌀떡 생산 라인을 가동시키지 마!!(무사히 찹쌀떡화)
191 익명 25/11/05 14:11:35
애초에 아직 (새로운 쪽의) 비=기생형은 예상의 범주란 말이지…
실제론 좀 더 위험한 것일지도 모르고…
192 익명 25/11/05 19:32:03
>>186
나도 그 생각했어.
이거 최악의 경우, 리디 일행 아이노코가 전부 기생형에 점령당해서 마리아처럼 되어버리는 거 아냐?
리디에 이르러서는 몸의 대부분이 기계라는 건 말야…
잘못하면 아리스는 기생당한 아이노코를 쓰러뜨려야 하게 되는 거 아냐?
그렇게 되어버리면 아이노코는, 보이기만 해도 살처분된다는 그런 불쾌한 전개가 될지도 몰라...
아이노코 학살 루트 같은 거 떠올려 버린 자신에게 질색하고 있어…
193 익명 25/11/05 21:59:46
>>192
「여어, 천칭자리. 엔트룽을 습격한다. 함께하지 않겠나」
194 익명 25/11/05 22:33:50
스레주입니다
여기 다음 스레입니다
https://bbs.animanch.com/board/5833670/
【🎲、⚓️、ss】どうしよう……26|あにまん掲示板
【荒らしがきた際について】スレ主のメンタル的にはノーダメです。皆様もどうか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言葉荒げて反論するよりは通報したり、スルーして避難所建ててもらった方が助か
bbs.animanch.com
195 익명 25/11/05 22:34:49
세운 거 수고
나머지 한 쪽도…
196 익명 25/11/05 22:37:16
>>195
스레주입니다
딱 지금부터 다시 세워드릴게요!
197 익명 25/11/05 23:57:48
채워
198 익명 25/11/06 00:02:16
채워채워
199 익명 25/11/06 00:06:35
채워
200 익명 25/11/06 00:07:35
200
< 번역 후기 >
'Spill over'는 기본적으로 넘치다, 쏟아지다라는 뜻이며, 특히 어떤 영역에서 발생한 효과나 현상이 다른 영역으로 넘쳐흐르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주로 '스필오버 효과(spillover effect)'처럼 긍정적, 부정적 영향이 다른 곳으로 확산될 때 사용됩니다.
—구글 AI 답변—
즉, 이번 엔딩은……(찹쌀떡)
그건 둘째치고, 이번 스레로서 드디어 3회차 끝! 아쉽게도 CV 공개는 없었습니다.
다음 스레부터 4회차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25/11/23) 시점으로, 26스레는 진행 중이기에 더 이상의 번역글 갱신은 일단 없습니다.
4회차 번역글은 4회차 엔딩이 나면 번역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다른 재밌는 단편 스레 위주로 틈틈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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